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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&A 유권자가 묻고 후보가 답하다 (상) 정치·안보·행정
중앙일보는 18대 대선을 맞아 유권자들의 후보 선택을 돕기 위해 한국사회과학협의회(회장 정용덕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)와 공동으로 새누리당 박근혜, 민주통합당 문재인, 무소속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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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이트온톡·라인 놔두고 왜 보이스톡만 공격하나”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-‘보이스톡’의 국내 서비스 파장이 생각보다 크다. “이동통신사들 입장은 알지만 반발 강도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. 이해하기 힘들다. 그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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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이트온톡·라인 놔두고 왜 보이스톡만 공격하나”
관련기사 “세상에 공짜 점심이 어딨나 통신망 거덜날 수밖에 없다” -‘보이스톡’의 국내 서비스 파장이 생각보다 크다.“이동통신사들 입장은 알지만 반발 강도가 이렇게 클 줄 몰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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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조2826억 外
기업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2조2826억 현대자동차는 올 1분기에 총 107만2679대를 팔아 매출 20조1649억원, 영업이익 2조2826억원을 올렸다.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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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홍철 대전시장 “대한민국 신중심 과학관광 도시로”
염홍철(사진) 대전시장은 4일 “올해 시정의 목표는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대전을 건설하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 염 시장은 “이를 위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,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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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스톱 서비스 첨단영상제작단지로
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‘HD(high-definition) 드라마타운’이 영국의 ‘파인우드’, ‘반지의 제왕’ 제작으로 명성이 뉴질랜드 ‘웰리우드’ 처럼 조성된다. ‘HD드라마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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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에 ‘n분의 1’로 나눠주는 게 상생은 아니다
현재 이명박 정부의 핵심 화두는 ‘공정한 사회’다. ‘반칙이 통하지 않는 사회, 기회가 골고루 나눠지는 사회’를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. 공정한 사회와 이름이 맞닿아 있는 곳이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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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태풍 피해 중소기업 10억원 지원 外
기업 태풍 피해 중소기업 1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은 태풍 ‘곤파스’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최대 10억원(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)을 재해복구·경영안정자금으로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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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개국 대표 언론, 베이징서 ‘미디어 올림픽’
중국이 전 세계 69개국 주요 언론매체를 초청해 ‘미디어 올림픽’을 처음 개최한다.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6일 “세계미디어정상회의(WMS·World Media Summit)를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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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“상생경영으로 일자리 16,000개 창출”
“KT와 사업하면 망한다, 리베이트 없인 협력회사가 될 수 없다는 얘기를 중소기업인들한테서 듣고 뼈저린 각성을 했습니다. 잘못된 과거 문화를 바꿔서 주변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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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뛰자2008경제] “이젠 미디어간 벽 허물 때”
국내에서도 방송과 통신을 묶은 서비스가 잇따라 선을 보이고 있다. 하지만 통신·방송·전파·미디어 분야에 걸쳐 얽히고설킨 규제가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변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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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나라판 '햇볕' 발표
한나라당은 4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필요하면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고, 적대적 상황이 해소될 때 남.북.미.중 4자 간 종전 선언을 추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새 대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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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쟁과대안] 포털 규제 어떻게 해야 할까
정부가 포털 규제에 나서기로 한 것과 관련, 29일 중앙일보 회의실에서 포털 규제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. 왼쪽부터 배영 숭실대 교수, 한창민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, 강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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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전 배포된 강대표 연설문 전문]
존경하는 국민 여러분, 새해,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. ■ 2007년을 ‘희망 대한민국’의 원년으로! 올해로 대한민국을 세운 지 꼭 60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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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 전문]
전부 노사모만 왔나봐요...감사합니다.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, 안녕하십니까? 홍돼지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참여정부 지난 4년간의 정책과 실적을 보고 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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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제는상생경영] GS, 업무공간 나눠 쓰고 7년 장기계약
GS칼텍스와 협력 관계에 있는 중소업체 사장단이 지난해 서울 역삼동 GS타워 주유소 앞에서 GS칼텍스와 협력업체 상호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소형 가전제품 제조업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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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디어 이사람!] 국회 문광위원장 이미경 의원
국회 517호실. 문화관광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은 이미경 의원(54.열린우리당)은 분주했다. 쉴 새 없이 사람들이 들락거렸고 책상 위는 서류로 가득했다. 산적한 문화계 현안을 보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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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책과 출판산업에 대한 포럼 열려
종이책 이후 `제4의 문서매체''라고 불리는 전자책의 개념을 정립하고 국내 출판계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27일 개최돼 출판계 안팎의 관심을 끌었다. 이정춘 중앙대 신문